상품 후기
번호. |
상품 |
내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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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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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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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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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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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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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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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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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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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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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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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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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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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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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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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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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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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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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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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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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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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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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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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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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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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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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농원] 정안알밤(대) 4kg / 2024년 햇밤]
작년에 3번에 걸쳐 총 12kg을 시켜 먹고 감동했었다 맛은 기본이고 12kg중에 단 한알도 썩지 않았다는게 너무 놀라웠기에.. 올해도 지난해 생각에 아예 한꺼번에 8kg를 시켰다 당연히 믿었기에 설레는 맘으로 시켰고 도착하자마자 자랑하면서 극찬을 얹혀서 동생네에 4kg을 나눴다.. 다음날 밤을 무지 좋아하는 동생이 전화와서는 썩은 밤이 있다는거였더 헐;; 그리고 자기가 마트에서 얼마전에 샀던 밤보다 더 맛이 없고 심지어는 아래에 깔려 있는 밤은 크기가 작다는것이었다.. 그럴리가? 바로 남아있던 밤 포장을 열었다 1kg씩 소뷴되어 있는 밤은 맨윗만 알이 좀 크고 내려갈수록 진짜 크기차이가 났다 그건 그렇고 썩은게 있다니.. 우선 급하게 역 500g 쪄봤다 이런.. 진짜 첫번째 찐밤에서 5번째에 썩은 밤이.. 그외 2개나 더.. 겨우 500g중에 말이다.. 정사는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늘 생각했다 난 마음을 얻었기에 제일 감동받았던 그 판매처를 줄겨찾기에 넣어두었고 1년을 기다려 왕창 시키고 기다렸고 자랑과 칭찬을 하며 친동생에게 선물까지 했던거였다 장사.. 이렇게 하지 마세요 당신들은 나하나만 잃은게 아니라 덩신들의 양심도 잃어버린겁니다.. 얼마나 버셨는지 모르겠지만 자랑질하며 팔 시간에 초심을 찾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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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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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
81 |